BE GREATIVE

부제 외계인의 역습알게된 경로 어벤져스 덕입니다. 소개 시빌워와 시크릿워 사이에(맞나..., 캡틴 아메리카가 죽은 이후부터 시작을 하더라고요) 사람 모습으로 똑같이 변형 가능한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고 이걸 막아내는 히어로들의 이야기입니다. 느낀 점 및 알게된 점 보다 보면 캡틴 아메리카가 다시 나옵니다. 대충 읽어서 그런지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한 외계인이 죽은건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는건지 잘... 마블 그래픽 노블들은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내용을 100%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네요.추천 아주 재미있지는 않아요...시크릿 인베이전 SECRET INVASION저자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음출판사시공사 | 2010-08-15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누구를 믿을 것인가?뉴 어벤저스의 브라이언 마이클 ..

부제 히어로들의 비밀스럽고 어두운 전쟁알게된 경로 이 책도 어벤져스 영화 탓 ㅋㅋㅋ소개 테크 빌런들을 파내다가 배후를 알게 되어 몰래 적을 치고 그 이후의 이야기느낀점 및 알게된점 씨크릿 워는 시빌워 이전이라는 것과 울버린은 호색한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촐싹대고 오덕(?)스러웠습니다.추천 자 달려요~SECRET WAR(시크릿 워)저자BRIAN MICHAEL BENDIS 지음출판사시공사 | 2009-08-25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슈퍼 히어로들의 비밀스러운 전쟁을 그린 그래픽 노블『시크릿 워』...글쓴이 평점

부제 히어로들이 모였다. 근데 다 적한테 패배를 한다.알게된 경로 마블 그래픽 노블들 찾다가 저스티스가 있길래 멋도 모르고 구입소개 히어로 연합인 저스티스가 악당(?)들을 무찌르는 이야기인걸로 알고 있는데 주인공들이 막 당하네요. 3편까지 나와 있습니다.느낀점 및 알게된점 잘 모르는 건 막 사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미리 보고 사야겠어요...추천 추천 없음저스티스(JUSTICE). 1저자짐 크루거 지음출판사시공사 | 2008-07-07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정의를 실현하는 범죄 집단이 등장했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글쓴이 평점

하우스 오브 엠 월드 워 헐크 부제 마블 영화와 다른 캐릭터 이야기 알게된 경로 영화 어벤져스를 본 후 마블 그래픽 노블에 관심'만' 갖고 있다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어떤 분이 관련 책들을 산걸 보고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서 찾아봤습니다. 소개 하우스 오브 엠 : 매그니토 딸과 관련된 에피소드. 캐릭터가 많아서 뭐가 뭔지 @_@ 월드 워 헐크 : 지구에서 쫓겨난 헐크가 다시 지구로 찾아와 복수(?)를 하는 에피소드. 헐크 불쌍... 느낀점 및 알게된점 영화 속 캐릭터와 다른 그래픽 노블 캐릭터들을 볼 수 있었네요. 헐크는 영화보다 더 어둑어둑하고 매그니토는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마블 그래픽 노블들은 왜 이리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지 누가 누군지 참 알 수가 없네요. 다 몰라도 봐 나가는데는 큰 문제(?)..

시빌 워 - 시빌 워 시작부터 끝까지... 시빌 워: 아이언맨 - 아이언맨 중심 이야기두장만 올리면 아쉬워서 겹쳐서 한장 더부제 대세는 어벤져스 =3=3알게된 경로 영화 어벤져스를 본 후 마블 그래픽 노블에 관심'만' 갖고 있다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어떤 분이 관련 책들을 산걸 보고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서 찾아봤습니다.소개 어벤져스 이후 히어로들가의 '초인등록법안'을 두고 편 갈라 전쟁을 치루는 이야기느낀점 및 알게된 점 영화 캐릭터랑 그래픽 노블 캐릭터랑 많이 차이가 나네요. 그래픽 노블이 좀더 진지했습니다. 그래픽 노블 가격은 너무 비싸요 ㄷㄷㄷ추천 어벤져스를 재미있게 본 분들 중 관련 정보가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 잘 읽고 있는데 최모양은 별로 관심이 없는 걸 봐서는 남자쪽..

부제 인간의 관계는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지만 실생활에서의 적용은 무척 복잡합니다.알게된 경로 알라딘에서 다른 책 구매하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책입니다.소개 이 책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과 예제를 보여주는 책입니다.느낀점 및 알게된 점 저자가 미디어 방정식이라는 책도 쓴 사람이라 이전에 읽었던 책과 동일한 내용이 책 초반에 나옵니다. 뒷부분은 이전 책과 다른 내용이니 사서 봐도 괜찮습니다. =3=3 칭찬이나 아첨은 비슷한 효과를 주고 비판의 경우 맞는 경우 곰곰히 생각하고 아닌 경우에는 그냥 무시합니다. 닫힌 마음으로 하는 칭찬은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칭찬을 하는 경우 그 사람이 한 행동이나 노력 등과 같은 부분..

부제 아이한테 돈쓰는게 아까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원비는 아깝다.알게된 경로 나는 꼽사리다를 듣는 중에 이 책을 소개하게 되어서 알게 되었죠.소개 이 책은 사교육의 잘못된 미신(?) 같은 부분들을 이야기해주고 개선된 방향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학원, 조기유학, 수학 과외, 선행학습, 특목고 등등...느낀점 및 알게된 점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과외와 같은 사교육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책을 읽으면서 큰 이질감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영어 관련 챕터에서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의 경우 일찍 시작하나 늦게 시작하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외국어도 모국어처럼 늦게 배우면 배우는 속도가 느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국어를 잘해야 외국어도 잘할 수 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