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집에서 쉬다가 영화를 봤습니다. 오늘 선택한 영화는 마당을 나온 칙힌... 아니 암탉을 봤습니다.
재밌다는 이야기도 들었었고 국내 에니메이션 기록을 갱신한 이야기도 들었던 터라 기대를 좀 했습니다.
달수 캐릭터만 재미있고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도 별로였습니다. 암탉은 민폐닭이라고 부르면서 봤네요.
'Culture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첫번째 관람(디지털) (0) | 2012.04.26 |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0) | 2012.04.22 |
배틀쉽 (Battleship, 2012) (0) | 2012.04.11 |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0) | 2012.04.09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012) (0) | 201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