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구입했던 기기 목록

에그핀 2011. 1. 18. 14:16

이쪽 일(UX) 한 이후로 구입했던 제품들입니다.
피처폰이나 소소한(?) 것들은 뺐습니다.

iPod nano 4GB Black(MA004LL/A)
구입시기: 2005년 9월 
제조사: Apple
몇달 쓰다 액정 파손되고 배터리 방전되서 갔다 버렸다.처음 살 때는 이뻐서 좋았는데 내구성 등등 문제로 애플까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기기입니다. ㅋㅋㅋ 그러나 이거 이후에도 애플 기기는 참 많이 샀네요...

iPod Touch 32GB(MA623LL/A) 
구입시기: 2007년 10월
제조사: Apple
아이폰이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까닭에 아이팟 터치를 사서 썼습니다.. 나노와는 다르게 꽤 오래 잘 썼지요. 탈옥해서 이것저것 깔아 쓰기도 하고... 회사 내에서 아이폰 관련 T/F할 때도 잘 써먹기도 했습니다. 3세대 사면서 누나에게 줬었는데 액정부터 고장나기 시작하더니 완전 사망하셨습니다.

iMac 24"(MA878LL) 
구입시기: 2008년 2월 
제조사: Apple
맥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pc에 해킨토시를 설치했다가 시스템이 불안불안해서 맥북프로를 주문했었습니다.. LCD 색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처리하고 아이맥을 주문했습니다. 작년에 팔기 전까지 잘 썼지만 패널 잔상이 생겨서 A/S를 두번이나 보냈었습니다. 케어 없었으면 갖다버려야 하는 사태가 생겼을지도... 애플 제품은 역시 케어를 꼭 사야하는 이유를 몸소 실천해준 제품입니다.

MacBook 13" White(MB062LL/B) 
구입시기: 2008년 2월
제조사: Apple
애초에 맥북프로라는 노트북을 갖고 싶어서 그랬는지 아이맥을 사고나서도 허전하길래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아이맥만 써서 꽤 오랜 시간 누나 곁에서 윈도우 머신으로 돌리다가 아는 분께 싸게 팔았습니다.

D2x 
구입시기: 2008년 3월
제조사: Nikon
전에 D70s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플래그십이 갖고 싶어서 중고로 구매했었습니다.  사진은 맨날 발로 찍으면서 비싼 카메라가 왜 갖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묵직한 맛에 잘 갖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무거워서 잘 안들고 다닙니다. 렌즈는 85.8, 35.2, 시그마 18-50 보유중입니다.

미라지(M480) 
구입시기: 2008년 7월
제조사: Samsung
내생애 첫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니 블랙잭을 미국에서 사오긴 했었구나. 눙물좀 닦구... 느린 속도 이상한 터치 스크린 등등 문제가 많았지만 국내 몇 안되는 쿼티폰이였기 때문에 나름 잘 썼다. 케이블 연결 부위가 자꾸 고장나는 바람에 A/S도 하고 그랬지만 한번 고장난 놈은 계속 나기에 구석에 던져버렸다. 자가수리용으로 어떤 분에게 드렸다.

엑스페리아 X1 
구입시기: 2009년 5월
제조사: Sony Ericsson
처음 나왔을 때는 별로 관심없다가 갑자기 관심이 땡겨서 구매했다. 공기기로 구매했는데 이후 포풍 가격 하락과 버스폰으로 풀리는 일이 생겨 나를 우울하게 했지. 더 우울했던건 바람만 불어도 기스가 나는 뒷판과 외형상 문제가 심각한 제품이었다. 느리기도  느리고... 이 제품을 산 이후에 더이상 슬라이드 쿼티 제품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됐다. 

Vaio Z45 
구입시기: 2009년 7월
제조사: Sony
갑자기 노트북이 갖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 13인치 대에 1600x900 해상도는 매력적이었다. 다만 기기 자체의 품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힌지쪽이 그렇게 강해보이지 않았고 소음도 꽤 컸다. 책상만 차지하다가 결국 다른 제품하고 트레이드 되었다. 

Blackberry 9000(Bold) 
구입시기: 2009년 8월
제조사: RIM
다시 쿼티가 쓰고 싶어서 발품 팔아가며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국내 환경과 전혀 맞지 않은 스마트폰... 엄청 느린 재부팅 시간... 그래도 지금까지 썼던 핸드폰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쓰는 이유는 오직 하나... 쿼티다.

iPod touch 3rd 64GB(MC008LL/A) 
구입시기: 2009년 10월
제조사: Apple
1세대 쓰다가 3세대가 나왔길래 냉큼 샀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폰이 국내 발매를 했다. 회사 동료에게 싸게 판매... 나한테는 비운의 기기인가... 

iPhone 3GS 32GB white(MB715LL/A) 
구입시기: 2009년 12월
제조사: Apple
블랙베리를 잘 쓰고 있어서 살 생각이 별로 없었다. 예판이다 뭐다해서 난리였기도 하고 물량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고 해서... 안쓰고 말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으로 가는 도중 지하상가 핸드폰 판매점에 아이폰 있냐고 물었더니 있다고 해서 덜컥 사게 됐다. 중간에 팔려고 했는데 잘 안팔려서 집에 묵혀두고 있었다. 핸드폰 없을 때 중간중간 사용하기도 했고... 1년되는 시점에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아서 정리했다.

MacBook Pro 17" CTO(MC226LL/A) 
구입시기: 2010년 2월
제조사: Apple
바람은 불고 불고 또 불어 나에게 다시 맥OS가 깔린 노트북을 갖고 싶게 하였으니... 처음에 새거 사려고 했는데 물량이 없어 중고로 업어왔다. 알바 하면서 이거 들고 출퇴근 하기도 했다. 내 등짝이다. 바이오 사면서 중고로 팔아먹었다. 맥 제품은 서브로는 훌륭하지만 메인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2년 만에 알게 되었다. 

MacBook 13" Unibody(MB466LL/A) 
구입시기: 2010년 3월
제조사: Apple
그러나 이때는 메인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에 있던 바이오와 교환을 했었다. 이놈은 거의 쓰지 않아서 작년 9월인가 10월에 다시 팔게되었다. 
 

Blackberry 9700(Bold) 
구입시기: 2010년 5월
제조사: RIM
다시 쿼티가 그리워 9700으로 돌아갔다.  통화 중 자꾸 끊기는 문제가 발생해서 수리 받고 교환 받고 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10월에 환불처리를 했다. 요즘 다시 중고를 구해서 사용할까 하는 마음이 들긴 하지만 통화 품질 문제는 블랙베리 제품에서 꽤 많이 발생하는 거 같아서 참기로 했다.

Vaio Z117 
구입시기: 2010년 9월
제조사: Sony
맥북프로에서 가상머신으로 오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좀 불편했는데... 마침 이게 보였다. 어머 이건 사야해-_-;;; 그래서 구매를 했다. 8기가 메모리에 256 레이드 SSD i7 1920x1080 해상도... 우와 좋구나.  발열만 해결하면 참 좋은 제품이다. 가격은 좋지 않다. 

모토로이 블랙(X7220T) 
구입시기: 2010년 11월
제조사: 모토로라
늘하던 말이 안드로이드는 아직 사용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많은 제조사가 미친듯이 밀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다. 안드로이드 OS 자체 성능도 많이 좋아졌고...  그래서 나도 써볼까 해서 싼 모토로이를 중고로 구매했다. 우와... 느리다. 그리고 무겁다. 싼건 싼 이유가 있다.

디자이어 
구입시기: 2010년 11월
제조사: HTC
모토로이를 몇일 쓰고 나서... 좀더 가볍고 빠른 놈을 쓰고 싶어서 디자이어 중고를 찾았다.  디자이어는 커스텀롬이 많아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설치하기 좋다.

iPad 3G 64GB(MB292LL/A)
구입시기: 2010년 12월
제조사: Apple
국내 정발되자 마자 KT 걸로 구입했다가 애코에서 나왔길래 KT꺼 취소하고 구입을 했다.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 때는 별로 사고 싶지 않았다. 명색이 UI 디자이너인데 타블렛 류의 제품을 안써보는 것도 이상하기도 해서 구입을 했다. 느낀건 크기가 다르니 역시 UI도 달라지는구나 였다.이동 중에는 안쓰고 전철에서 앉아있을 때에만 사용하고 있다. 근데 그것도 좀 불편하다.이놈의 정체는 무엇일까...

iPhone4 White 16GB(A1332)
구입시기: 2011년 5월
제조사: Apple
아이폰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모토로라 아트릭스 사려고 했었는데 기변으로는 뜨지도 않고 삼성폰은 언젠가부터 구매 대상에서 항상 제외를 했었다.폰을 바꿀 생각도 별로 없다가 그냥 대리점 가서 기변으로 처리하고 왔다.
배터리랑 액정 빼고는 3GS랑 별 차이 없다-_-
새롭지도 않고...
남자는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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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6GB)

가격
1 ~ 1,000원
출시일
2011.04.25
브랜드/제조사
애플
상품설명
아이폰4/3G(WCDMA)/3.5형/iOS 4(아이폰OS 4.0)/스마트폰/풀브라우징/50...
카테고리
디지털가전/휴대폰 > 휴대폰 > 인기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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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
구입시기: 2011년 7월
제조사: HTC
쿼티를 선호해서 안드로이드 쿼티바로 나온 차차를 구매해서 썼으나 적은 용량과 작은 화면과 해상도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다 블랙베리 9900 나오자 마자 팔았습니다.
키감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기기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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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

가격
0 ~ 0원
출시일
2013.02.16
브랜드/제조사
HTC
상품설명
차차폰/2.6형/안드로이드 OS/스마트폰/풀브라우징/영상통화/블루투스/바(Bar)
카테고리
디지털가전/휴대폰 > 휴대폰 > 해외출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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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Z 217
구입시기: 2011년 8월
제조사: Sony
딱 내가 좋아할 만하게 나왔길래 별 생각 없이 바로 구매...
하루에 만원씩 1년 내면 살 수 있다는 그  노트북...
117도 있는데 217도 사는 이 무대뽀... 그만큼 디자인이 잘 나와서 살 수 밖에 없었다... 

블랙베리 볼드9900
구입시기 : 2011년 9월
제조사 : RIM
쿼티 때문에 다시 구입했지만 피처폰 같은 느낌 때문에 지금은 제손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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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BOLD 9900

가격
1 ~ 638,500원
출시일
2011.09.08
브랜드/제조사
RIM
상품설명
블랙베리폰/3G(WCDMA)/2.8형/블랙베리 OS/스마트폰/500만화소/블루투스/바(Ba...
카테고리
디지털가전/휴대폰 > 휴대폰 >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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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구입시기 : 2012년 1월
제조사 : 삼성전자
크고 아름다워요. 배터리 광탈은 아름답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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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V-E160L

가격
1 ~ 999,900원
출시일
2011.11.30
브랜드/제조사
삼성전자
상품설명
갤럭시노트/3G(WCDMA)/4G(LTE)/5.3형/안드로이드 2.3/스마트폰/DMB/풀브...
카테고리
디지털가전/휴대폰 > 휴대폰 > 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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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7K
구입시기 : 2012년 3월
제조사 : 소니
무거운 DSLR을 대신할 목적으로 선물받은 넥스7입니다. 가볍고 좋은데 DSLR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가볍도 동영상 찰영이 잘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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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7

가격
1,069,800 ~ 4,312,480원
출시일
2012.01.16
브랜드/제조사
소니
상품설명
하이브리드(NEX)/2400만화소/센서크기 23.4 x 15.6 mm/APS-C Exmor...
카테고리
디지털가전/휴대폰 > 디지털카메라/렌즈 > DSLR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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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PC
구입시기 : 2012년 6월 28일
제조사 : 삼성전자
지난 주 슬레이트 재고처리 때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나름 싸게 나왔습니다. 윈도우 8 올리고 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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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700T1A-WA30

가격
833,100 ~ 1,990,000원
출시일
2012.01.06
브랜드/제조사
삼성전자
상품설명
슬레이트7/슬레이트 PC/코어i3(샌디브릿지)/11.6형/1366x768/Intel HD ...
카테고리
컴퓨터/주변기기/게임 > 노트북 > 휴대용(10 - 13형)
가격비교


맥북프로
구입시기 : 2012년 8월 24일
제조사 : 애플
맥북프로를 2010년 9월쯤 팔고 쭉 윈도우를 쓰다가 이번에 다시 맥으로 넘어갑니다. 일과 관련된 부분도 있고 겸사겸사-_- 쿨럭;;
해상도 최적화해서 보니까 그냥 1440x900이랑 큰 차이를 모르겠네요. 역시 막눈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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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975KH/A

가격
2,490,000 ~ 3,790,850원
출시일
2012.07.15
브랜드/제조사
애플
상품설명
코어i7(아이비브릿지), 2.3GHz/15.4형(LED 백라이트)/1440x900/Inte...
카테고리
컴퓨터/주변기기/게임 > 노트북 > 표준형(14 - 15형)
가격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