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Profile
이름 : 김덕원
생년월일 : 1979년 1월 15일
닉네임 : 쟤시켜 알바, 방랑고양이
신체 : 175cm / 64kg
나이 : 34살
성별 : 남자
결혼 : 기혼(신혼♥)
혈액형 : O형
사는곳 : 서울시 구로동
직업 : UI Designer(前 S/W Engineer)
명함
Career
- 1996년 12월 ~ 1997년 10월 : 과외. 다양한 연령대와 학생들을 만나가며 했었는데… 난 누굴 가르칠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 혼자 공부를 해서 이해과정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났다.
- 1997년 3월 ~ 1998년 5월 : 비디오방 알바. 주말 알바로 일년 좀 넘게 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무척 좋으셨던 분이었다. 했던 알바 중에 가장 좋았던 알바였다. 재미있는 볼거리도 많았고...
- 1998년 9월 ~ 1998년 9월 : 근로 장학생. 알바 거리가 없어서 선배에게 부탁해서 학교 알바를 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다.
- 1998년 10월 ~1998년 12월, 2001년 11월 ~ 2002년 2월 : pc방 알바. 군대 갈려고 휴학하고 처음 했을 때는 한창 pc방이 붐일 때라 재밌었는데 두번째 할 때는 그냥 시간 때우는 식으로 했던 것 같다. 좀 힘들었던 기간이었기도 하고...
- 2001년 3월 ~ 2001년 8월, 2002년 9월 ~ 2002년 10월 : 약국 알바. 처음했던 약국은 약사 분이 사람이 좋아서 재미있게 했었고, 두번째 했던 약국은 두 약사 분이 모두 좋아서 더 재미있게 했다. 일하면서 의보의 암적인 존재가 누군지 알게 됐다.
- 2002년 2월 : 처음으로 돈 받고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개인 음반 관리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퍼포먼스도 안나오고 UI도 개판1분전이고 불안정하고...
- 2002년 3월 ~ 2002년 9월 : 회사 알바. 웹에 대해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웹프로그래머와 서버 관리 알바를 했었다. 아는 형이 하는 회사였는데 너무 가난해서 중간에 하다가 나왔다. 마지막 두달 알바비는 아직도 못받았다.
- 2004년 7월 : http://fpskorea.com/ 홈페이지 작업을 했다. 열라 허접하게 만들어서 종종 뻗고 그랬는데… 보니 아직까지 사이트는 유지되고 있다.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일도와주면서 지내다가 나왔다. 얼마전에 사이트 리뉴얼 해달라고 했는데 웹쪽은 이제 가물가물해서 안한다고 했다. 저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들이 WEG기획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 2004년 8월 ~ 2004년 12월 : 인턴. 한국무역협회에서 인턴을 했었다. 원래는 2005년 1월 중순까지였는데 입사가 그전이라 좀 일찍 끝내달라고 하고 마무리지었다. 취직 준비하느라 일은 거의 안하고 맨날 회사에서 놀았다.
- 2005년 1월 ~ 6월 :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5년은 다사한 해로 여기저기 팀 옮겨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조금 있으면 처음으로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릴리즈(?)된다.
- 2006년 1월 ~ 2008년 5월 : 기술총괄 소프트웨어연구소 FX파트에서 선행 UX 업무 담당
회사 일은 구체적으로 쓰면 안된다고 배웠다. - 2008년 7월 ~ 2010년 1월 : 무선사업부 UX파트에서 UI 디자이너로 중국 시장 담당
회사 일은 구체적으로 쓰면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일이 생긴다고 배웠다. - 2010년 7월 ~ 2010년 11월 : 프리랜서로 안드로이드 및 리눅스 관련 스마트폰 UI
- 2011년 2월 ~ 3월: 라임페이퍼에서 프리랜서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UI
- 2011년 4월 ~ 현재: 라임페이퍼에서 UI 디자이너로 직장인 생활 중
Favorites
음악 : 타루, 김연우, 윤종신, 토이, 체리필터, 이소라, 윤사라, 015B, 이승환, 우타다 히카루, R.ef 등의 가수를 좋아한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타루!!!!!!
영화 : 판타지나 SF 장르의 영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딱히 감명깊게 본 영화는 머리속에 없다.
드라마 : 예전에는 미드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뜸하다. 대중적인 미드는 거의 다 본것 같다. 요즘의 가끔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미드가 있으면 따라 보는 정도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정보
- 미국 HBO | 시 분 | 2001-09-09 ~ 2001-11-04
- 출연
- 데미안 루이스, 론 리빙스턴, 닐 맥도노프, 릭 워든, 매튜 새틀
- 소개
- 세계 2차 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 연합군은 적 후방에 미 제101 및 82공수사단을 투입하려 한다. 이...
더 퍼시픽
- 정보
- 미국 HBO | 일 21시 00분 | 2010-03-14 ~ 2010-05-16
- 출연
- 제임스 뱃지 데일, 존 세다, 조셉 마젤로, 애쉬튼 홈즈, 스콧 깁슨
- 소개
-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편으로 미국 HBO 채널에서 2010년 3월에 방영이 시작된 드라마!
데드 셋
- 정보
- 영국 E4 | 시 분 | 2008-10-27 ~ 2008-10-31
- 출연
- 제이미 윈스톤, 리즈 아메드, 워렌 브라운, 베스 코딩리, 애덤 디컨
- 소개
- 빅 브라더 쇼라는 리얼리티 쇼의 세트장에서 6명의 주인공이 좀비들의 공격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책 : 예전 어디선가 사람이 300권 정도의 책을 읽어야 인생을 사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고 했다. 물론 이상한 책들 말고-_-;;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2010년은 좀 안읽은것 같다. 관심 분야의 책은 심리학, 경제, 사회쪽이다.
마음의 기원
- 저자
- 데이비드 M. 버스 지음
- 출판사
- 나노미디어 | 2005-10-25 출간
- 카테고리
- 인문
- 책소개
- 진화심리학의 핵심에 해당하는 주제인 생존, 번식, 양육, 친족 ...
게임 : 대학에 들어간 이후로 게임을 많이 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2와 같은 RTS를 시작으로 해서 많은 게임을 했던 것 같다. 대학 4학년이 된 이후로 거의 안하다가 가끔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요즘은 안하고 있다.
Dream
교수가 되고 싶다거나 하는 꿈이 있었는데... 조금더 살고 조금더 생각을 해보니 이러한 것들은 꿈은 아닌 것 같다. 꿈이란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이지 나를 부르는 하나의 이름을 더 얻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사람은 무엇을 해도 행복하고 불행한 사람은 무엇을 해도 불행할 것이다. 행행복복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