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아이한테 돈쓰는게 아까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원비는 아깝다.알게된 경로 나는 꼽사리다를 듣는 중에 이 책을 소개하게 되어서 알게 되었죠.소개 이 책은 사교육의 잘못된 미신(?) 같은 부분들을 이야기해주고 개선된 방향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학원, 조기유학, 수학 과외, 선행학습, 특목고 등등...느낀점 및 알게된 점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과외와 같은 사교육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책을 읽으면서 큰 이질감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영어 관련 챕터에서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의 경우 일찍 시작하나 늦게 시작하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외국어도 모국어처럼 늦게 배우면 배우는 속도가 느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국어를 잘해야 외국어도 잘할 수 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