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몇일 지나고서야 봄이 오는 듯 합니다.
바람이 좀 세게 부는 듯 했지만 하늘은 멋졌어요. 회사에 엮인 몸이라 회사 앞에서 하늘 사진을 손가락으로 촬영해봤습니다.
하나만 찍으면 아쉬운거 같아서 몇발자국씩 옮겨가면서 막 찍었습니다. =3=3
발로 보정해서 실제보다 더 파랗습니다. =3=3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벚꽃 (0) | 2012.05.06 |
---|---|
봄 산책 - 집 앞 공원 한바퀴 (0) | 2012.05.05 |
막힌 화장실 하수구 뚫기 (2) | 2012.04.25 |
노무현이라는 사람.youtube (0) | 2012.04.13 |
2012년 4월 3일, 눈 온뒤 맑음 (0)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