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주문했던 청첩장이 드디어 왔습니다.
디자인 슥슥 보고 상용구로 추가만 했습니다. 좀더 성의있게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빨리 처리를 했습니다.
박스가 크네요.
왔으니 까주는게 인지 상정이죠 ㅋ
결제했는데 통장 번호가 있는 쪽지가 있네요.
청첩장 안쪽면입니다.
청첩장 바깥쪽입니다.
속지 없는 3단형입니다.
접었는데 붕떠서 손가락으로 누르고 찍었습니다.
컨셉(?) 샷입니다. ㅋㅋㅋ
다 괜찮은데 봉투에 붙이는 스티커는 촌스럽네요. 내일 스티커 이쁜거 사러 갈꺼에요.
곧 결혼합니다. 잇힝~
청첩장처럼 가족과 친지분들 모시고 소소하게 결혼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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