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거의 안했습니다. 거기에 예물도 들어가지요...
최모양이 팔찌 갖고 싶다고 해서 지난 주에 맞추러 갔었지요. 금요일날 찾기로 했었는데 어찌어찌하여 자비로운 부처님 오신 날에 찾아왔습니다.
역시 금이지요 :) 금금금
전 은팔찌가 좋아요. 나중에 은팔찌 하나 맞추고 싶습니다.
경찰서 강제 정모 패키지가 껴있는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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